《Streetlife Serenade》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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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리 조엘의 정규 음반 | ||||
발매일 | 1974년 10월 11일 | |||
녹음 | 1974년 | |||
장르 | 팝 록, 소프트 록 | |||
길이 | 37:41 | |||
언어 | 영어 | |||
레이블 | 패밀리 프로덕션스/컬럼비아 | |||
프로듀서 | 마이클 스튜어트 | |||
빌리 조엘 연표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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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가 평가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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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 점수 | |
출처 | 점수 |
AllMusic | [1] |
Christgau's Record Guide | C[2] |
Rolling Stone | Unfavorable[3] |
《Streetlife Serenade》는 컬럼비아 레코드가 1974년 10월 11일 발표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의 세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. 《Piano Man》 (1973년)의 후속곡은 1993년 《River of Dreams》가 세션 음악가들과 함께 녹음될 때까지의 마지막 음반이었지만, 조엘은 그의 후원 음악가들, 기타리스트 돈 에반스, 알 헤르츠버그, 밴조/페달 스틸 기타리스트 톰 화이트호스가 음반에서 연주했지만, 직접 노래를 부르고 피아노와 기타 키보드를 연주했다. 조엘은 또한 처음으로 신시사이저, 즉 모그 신시사이저를 사용했다.
이 음반은 차트에서 35위로 정점을 찍었고, 결국 백만 장 이상이 팔렸다. 그것은 이전 작품보다 적었고, 조엘이 비평가와 음악 산업 전반에서 냉랭한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. 1970년대 조엘의 라이브 쇼에는 기악 〈Root Beer Rag〉와 짧은 곡 〈Souvenir〉가 자주 등장했는데, 조엘은 이 곡을 마지막 앙코르로 자주 연주했다.
〈Streetlife Serenader〉와 〈Los Angelenos〉의 라이브 버전은 조엘의 첫 라이브 음반인 《Songs in the Attic》(1981년)에 수록되었다.